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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관계 돕는 부부교육 열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2일 직장인 부부 58명과 행복한 자녀 성장을 위한 부부교육 진행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2일 전주YWCA 3층 민들레홀에서 직장인 부부 5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자녀 성장을 위한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이날 교육은 김완순 군산부부가족상담연구소장이 ‘부부관계 증진을 위한 리모델링’을 주제로 △호감과 존중 △다가가는 대화 △치유의 대화 등 부부간 효과적인 대화와 소통 방법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일부만 현장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15일 김완순 소장과 함께 ‘부부 갈등 속에 있는 꿈’을 주제로 부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우재(49세) 씨는 “배우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부교육을 통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부부갈등은 부부도 힘들지만 자녀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이번 부부교육을 통해 부부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리모델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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