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청소년자원봉사단 예다움과 함께 청소년이 자체제작한 마스크 걸이를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자원봉사단 예다움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14세~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치조직으로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욕구조사를 통해 카네이션브로치, 스킬자수 방석, 냉·보온 도시락가방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제작하여 기부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단 예다움의 정기활동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지역 아동,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스크착용 생활화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청소년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접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 개별포장해 ‘마스크 착용으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마스크 걸이 80여개와 청소년들이 손수 적은 응원 메시지는 송림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구지역의 아동과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본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자원봉사단 예다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길 바란다”며 “직접 만든 마스크 걸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