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불암동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나눔공동체 활성화사업인 ‘우리동네 나눔가게 나눔이웃’이 사업 시작 8개월 만에 배 이상 늘어났다.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치권·성태숙)와 함께 21일 나눔가게 나눔이웃 11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월 7명의 참여 속에 출발한 이번 사업 참여자가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자를 발굴해 협약을 맺고 6개월 이상 나눔활동을 하면 현판이 부착되며 기부한 물품과 후원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된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11명 중 더썬치킨(대표 김진아)은 매월 통닭 5마리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불암지역아동센터(대표 이종필), 민들레재가센터(대표 이종정), 마산집(대표 김복연), 준디자인(대표 정경철), 숙임이네감자탕(대표 박준휘), 함양팔도돼지국밥(대표 김나연), 해동이어린이집(원장 박경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태숙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철 부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기완 위원은 매월 각 3만원을 지정 기탁한다.
허치권 불암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나눔으로 도움을 주시는 참여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나눔공동체 활성화로 행복한 불암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