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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 '우리동네 희망등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어린이집 7개소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우리동네 희망등대」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례3동에서는 2017년부터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23개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인「우리동네 희망등대」를 구축하여 상시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어린이집 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총 30개 기관과 「우리동네 희망등대」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어린이집에서는 복지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이웃살피미 역할을 수행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린이집으로부터 통보 받은 위기가구가 있을 시 복지서비스 제공 및 공동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장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업무협약을 통하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 소외된 이웃이 없고 정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경옥 주례3동장은“「우리동네 희망등대」라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안전망 구축으로 생활이 어렵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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