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10월 20일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서현) 주관으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최근 강우량이 적어 율곡동 석정천에 녹조가 발생하는 등 석정천의 수질이 나빠짐에 따라 율곡천 살리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부녀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들어 2 ~ 3개월의 건조과정을 거친 흙공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율곡동 부녀회원들은 지난 9월에도 율곡천과 율곡동 소재 저수지 등에서 2회에 걸쳐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M 흙공은 황토와 천연 발효액을 섞어 공으로 만들고 발효시킨 것으로 효모 등 미생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오염된 하천 바닥에 퇴적된 물질과 각종 오염원들을 제거해 수질개선은 물론 악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서현 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흙공 던지기로 석정천을 다시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부녀회장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석정천의 녹조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내년에도 EM 흙공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여 율곡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율곡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외에도‘네일아트’,‘한복방향제 만들기’,‘김치만들기’행사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