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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원예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원예 속에서 찾은 나의 행복이야기

고성가족상담소는 10월 16일, ‘원예 속에서 찾은 나의 행복이야기’라는 주제로 치료회복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원예치료회복프로그램은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감정을 완화시키며 아름다움이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의 생장을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호기심과 흥미가 유발될 뿐만 아니라 직접 식물을 돌보고 키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전문가인 김민정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은 흙과 살아있는 식물을 만지고 활동하는 동안에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정미 소장은 “폭력피해로 인하여 손상된 심신과 정서 회복을 필요로 하는 참여자들에게 원예활동은 더 깊게 생각하고 나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다”며 “식물성장을 보며 참여자들도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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