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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사남면주민자치위원회, 세대공감 아카데미 진행

사천사회혁신가네트워크와 문화·복지 협약 성공리에 진행

사천 사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아카데미’를 2부에 걸쳐 진행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민 30여 명 정도만 참석한 가운데 관치가 아닌 민치에 의한 주민자치 실현과 신·구세대 간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의식 함양 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10월 7일 진행된 세대공감 아카데미 1부에서는 ‘주민자치란’, ‘주민참여예산’, ‘같이하는 가치공예’등 총 3개 과정에 대해 5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하여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1강 ‘주민자치란’(강사 조선구)에서는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에 대비하여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회의 방향과 비전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였고, 2강 ‘주민참여예산’(강사 변태만)에서는 예산편성절차, 집행 등 운영 실무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직접 주민참여예산서를 작성하는 실습으로 마무리되었다. 3강 ‘같이하는 가치공예’(강사 최종희)에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을주민과 함께 주도형 자치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예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세대공감 아카데미 2부에서는 지난 9월 8일 사남면민의 문화·복지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라 사천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변태만)와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10월 13일, 10월 15일 이틀간에 걸쳐 초급자를 위한 미디어 영상제작 및 편집교육을 진행하였다.

영상제작 및 편집교육은 유튜브 등 동영상 제작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현 시점에서 지리·연령 등 많은 제약으로 교육기회를 얻지 못했던 주민들이 참여 신청을 하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최진근 위원장은 “성공적인 자치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인하여 이번 세대공감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하여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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