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삼랑진읍은 '10월 클린 삼랑진의 달’의 일환으로 상습 무단 투기지역을 꽃동산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삼랑진읍 직원과 주부민방위기동대원 10명,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은 지난 5일~20일 15일간 불법쓰레기 방치로 몸살을 앓았던 송지리 364-7 외 3곳의 쓰레기를 치우고 지반을 정리해 국화 1,304주, 가우라 300주, 구절초 100주를 심어 꽃밭을 조성했다.
상습적인 불법쓰레기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던 지역이 환경정비와 꽃동산 가꾸기로 청결한 삼랑진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무단투기 지역은 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해있어 자전거 이용객과 주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길을 오가는 주민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김외호 삼랑진읍장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환경을 개선해 아름다운 삼랑진으로 만들기 위해 직원과 주민 모두 애쓰고 있다. 앞으로도 ‘가고싶은 삼랑진, 살고싶은 삼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랑진읍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꽃밭조성’을 ?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지난 10월 15일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계속적인 환경개선으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