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남구지사는 지난 16일 부산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대상 문화탐방 체험꾸러미 박스 포장 작업을 하여 관내 다문화가정 100세대에 배부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올해 문화탐방 사업을 비대면사업으로 변경하여 가정내에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체험꾸러미에는 오륙도, 이기대 등 남구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색칠놀이 그림북과 색연필 세트, 마스크, 간식 등으로 상자를 채워 각 가정에 배부하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남구지구협의회 회장(이덕희)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가정에 놀 거리를 제공하여 재미와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추진한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