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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양호’

사)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에서 실시, 2018년 ‘보통’ 등급 대비 향상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실시한 ‘2020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대구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해마다 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 간 장애인 복지 격차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 간 정책 제언에 활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연구는 2018년부터 지자체장의 임기에 따라 지자체장 중간평가, 최종평가로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 분야와 장애인 교육 분야 두 영역 44개 지표를 평가해 2년 간격으로 분석한다.

대구시는 장애인 복지 분야 종합수준에서 2018년 대비 13.2점이 상승해, 우수, 양호, 보통, 분발 등급 중 ‘양호’ 등급을 받았고, 장애인 교육 분야도 2018년 대비 6.74점 향상해 역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8년 ‘보통’ 등급에 비해 한 단계 향상된 것으로 대구시 차원에서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대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시는 평가 지표 44개 중 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영역, 보건 및 자립지원 영역, 이동·문화여가·정보접근 영역, 특수교육 예산액, 특수교육 유급보조인력 배치율, 장애인 교원 고용률 지표에서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과 함께 장애인 지원을 위해 힘쓴 결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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