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공립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는 20일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과 함께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전주 동네책방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동네책방 투어는 동네책방 지기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작은도서관과의 상생방향을 모색하고 작은도서관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 내 10곳의 동네책방을 2개 조로 나눠 동네책방별 특색을 알아보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박미경 회장은 “작은도서관과 동네책방의 상생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공립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는 25개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모인 비영리민간단체협의회로 ‘2018 작은도서관 스탬프투어’, ‘2019 작은도서관과 함께 하는 한권의 책’, ‘전주독서대전 부스 운영’ 등 사업에 참여해 작은도서관간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