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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간정보를 활용한 관내도 제작·배포

GIS 활용한 도로명주소 기반 안내도에 포털지도 등 중첩...자체 제작으로 예산도 절감

울산 중구가 동 행정복지센터의 원활한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최신데이터를 반영한 관내도를 자체 제작했다.

중구 민원지적과는 최근 기존 단순 관내도를 탈피해 지형과 경계, 지물 변경사항 등 최신데이터를 반영한 관내도를 자체 제작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파일로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관내도 제작 및 배포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단위가 통인데도 보유하고 있는 관내도가 없어 업무 담당자가 지도에 그려서 사용하거나, 보유하고 있더라도 최신데이터를 반영하기 어려움에 따라 추진됐다.

이 관내도는 GIS를 활용해 도로명과 세대별 건물번호, 주요시설물 등이 기재된 도로명주소 기반 안내도에 포털지도, 연속지적도 및 통 경계 등을 중첩해 제작됐다.

이에 따라 도로명 지도 위에 연속지적도와 통 경계 등을 중첩해 한 지도 안에서 한 눈에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관내도의 경우 각 동에서 지도업체에 의뢰해 제작한 만큼, 획일성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지도 제작 업체에 의뢰해 제작하지 않고, 자체 제작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또 필요 시 추가적인 내용 삽입 등의 갱신도 편리할 수 있도록 제작돼 그 활용성을 높였다.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작된 지도를 프린트 해 사용함으로써 선거 업무, 전입신고 등 행정 업무의 추진 시 정확한 최신 자료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중구 관계자는 “구역변경, 주요시설물 설치 등 주요내용 변경 시 수시로 갱신하는 한편, 공간정보와 행정정보의 융합·활용으로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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