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부상담소 포함)는 관내 116개 전 초·중·고교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집합인원이 제한돼 9월 24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학교지원단이 돼 센터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는 등 김해지역 청소년안전망을 보다 더 촘촘히 구축하는데 힘을 보탠다.
위기청소년의 심층적인 지원을 위해 동부권 64개교는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서부권 52개교는 서부상담소에서 전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주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이 학교 내 폭력, 자살, 자해,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관내 학교와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청소년전문상담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부상담소는 개인, 집단, 사이버, 전화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검사, 긴급구조 등으로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