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독거 1세대에 TV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거동 불편으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으로 TV가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였다고 한다. 그런데 TV가 고장나 화면이 잘 나오지 않아 불편해 하고 있었고, 이 소식을 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고TV 1대를 직접 구매해 설치해드렸다.
윤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화면이 깨끗하게 잘 나오는 TV를 보시고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게 되고 뜻깊었다”며“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