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캠페인 ‘똑똑! 창원’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창원 거리페스티벌’은 문화가 일상이 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시가 양성해 온 문화기획자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도시축제이다.
시는 2017년부터 매년 11월 둘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중앙대로를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경험 프로그램으로 거리페스티벌을 운영해 왔다.
당초 11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창원 중앙대로(최윤덕 장상~KBS사거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단시간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형식에서 탈피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화예술향유방식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걱정 NO! 창원시민 활력증진 프로젝트’로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로 ‘똑똑! 창원’을 슬로건으로 4주동안 창원시민과 통하는 8가지 미션으로 일상탈출 ‘사통팔탈’을 컨셉으로 창원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포스터 및 캐릭터는 지역 예술인인 신가람 작가가 디자인했으며 이미지에는 8가지 미션이 숨어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