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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필기시험 도전 시작

결혼이민자 10명, 사회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운전면허필기시험대비반 참여

창원시는 19일(월) 오전 10시에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필기시험대비반’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동반 이동 및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 편리한 자격증인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시험 기출문제 풀이 및 시험 응시로 추진되며, 중부경찰서의 지원으로 결혼이민자의 가정생활 자립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다.

오늘부터 11월 9일(월)까지 매주 월?수 10시~13시까지 총7회 교육하며, 11월 11일(수) 10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으로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필기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결혼이민자는 "2년 전에 시험에 떨어진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다.”며 자격증 취득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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