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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김해시 진영읍의, 지역맞춤형 상생 사회공헌활동 눈길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진영 화물자동차 휴게소 운영으로 마을운행 차량과 진입도로를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어 차량통행의 급속한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마을 진입도로의 안전한 보행로 및 차량통행을 위하여 밀포마을 주민협의체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결과에 따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한 곳은 진영읍사무소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한 장소로, 진영종합운동장에서 밀포마을로 가는 진입도로(L=690m)에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도로에 도로공사사무소 직원들이 사회봉사활동으로 직접 시선유도봉과 차선반사지를 부착·완료하였다.

특히 밀포마을 진입도로는 불법 주차 차량이 많아 보행자와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던 곳이라 인근마을 주민들은 이번 안전시설물 설치로 무단 주차를 예방하고,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주천강을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성학 본부장은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공사보유자원을 활용하여 밀포마을 진입도로 위험구간에 직원들이 직접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도로공사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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