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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작가와 서점 나들이’운영

깊어가는 가을, 동네책방으로 떠나는 문화 산책

김해시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 가까이 있는 서점에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 작가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작가와 서점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작가와 서점 나들이’행사는 ▲10월 31일 오후 6시 ‘이정모 과학자 ×숲으로 된 성벽’, ▲11월 13일 오후 7시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김해시는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으로 2018년부터 3년째 ‘작가와 서점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우리 지역 서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년 김해시 동네책방 지도’를 제작하여 김해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동네책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서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차영 인재육성지원과장은 “대형·온라인 서점과의 경쟁과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동네책방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책만 파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한 지역문화를 전파하고 가치를 지켜나가는 책문화 도시의 문화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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