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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빅데이터위원회 개최

2기 빅데이터 위원회 구성 및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 심의

창원시는 19일 오전 시청 의회대회의실에서 '2기 빅데이터 위원 위촉’및 구축 중인 ‘창원시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창원시 빅데이터 위원회’를 개최했다.

1기 빅데이터 위원회의 임기 종료로 새롭게 구성 된 2기 빅데이터 위원회는 빅데이터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 정책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게 된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빅데이터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4차 산업혁명의 원유(原油)라 불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된 ‘창원시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사업은 기존에 분산되어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 빅데이터 관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내부 사용자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고도화 하는 사업이다.

빅데이터 위원들은 ▲창원시에서 생산하는 데이터에 대한 전수조사 및 데이터 연계를 통한 수집체계 확립으로 지속가능한 플랫폼 구축,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개방?활용, ▲대학 수업에서 활용하기 편리한 빅데이터 스튜디오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의하였다.

창원시 빅데이터 위원장으로 선임된 문성대학교 허덕행 교수는 “오늘 논의된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창원시에서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시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빅데이터 기반 구축과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창원의 미래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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