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양구군시설관리사업단은 20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운영을 재개한다.
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수영장은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던 실내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해 운영된다.
실내수영장에는 선착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학생들의 생존 수영 등 청소년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일반인은 이용할 수 없다.
또 낮 12시부터 1시간,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에는 실내 소독과 환기가 실시돼 실내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다.
실내수영장 이용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소년수련관에 입장해야 하며, 입장 시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탈의실에서는 선풍기와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없고, 샤워실에서는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샤워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실내수영장에 입장해서도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또한 수영복과 수영모자, 수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실내수영장에 입장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