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보건소는 13일 울산대학교 간호학과와 2020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구 보건소장 및 울산대학교 간호학과 이진화 교수가 참석했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내용으로는 10월부터 8주간 운영예정인 지역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자가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해소 사업의 ‘건강리더 양성과정’에 울산대 간호학생을 활용하여 보건소 사업의 간접경험의 기회 제공 및 사업운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컨텐츠를 발굴 및공유함으로써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해 코로나 감염확산을 예방하면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직장인 대상 사업추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남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의 추진전략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흐름에 앞장서겠다”며 “질 높은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