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충청북도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 6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넷-플리스”(이하 “넷-플리스”)를 진행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과학문화거점문화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과학문화 확장과 지역 주도적인 과학문화 정책 추진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운영한다.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넷-플리스”는 카이스트(KAIST) 글로벌 영재교육원과 연계하여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의 튜터와 지역의 어린이들이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해 온라인에서 만나 진행된다.
또한 택배로 과학실험키트를 참여자의 집으로 발송하여 주말 가족이 함께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실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넷-플리스”의 운영을 통해 어린이의 학문으로서 과학에 대한 탐구 활동에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전공·전문 과학자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과학소통 역량을 확장, 이를 기반으로 어린이의 과학적 적성, 소질, 꿈을 찾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