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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면, 제24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김봉상 금봉촌 경로회장 고성군수 표창 수상

대한노인회 회화면분회(분회장 김영차)는 10월 16일, 회화면 관내식당에서 회화면분회 분회장,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대규모로 열렸던 노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읍면별로 개최했으며, 장근종 회화면장, 우정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배상길 의원,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회화면분회 사무장의 개회로 시작된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김운경 어선상촌 경로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봉상 금봉촌 경로회장에게 고성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김영차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의 날 행사를 축소해 치르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년에는 성대하게 노인의 날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장근종 회화면장은 축사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회화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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