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내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해 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임현준 박사를 전문가로 초빙하여 평가 기준에 부합한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방법과 자료 작성요령, 타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등 지표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미비 사업은 보완·개선하고, 향후 12월에 2차 컨설팅을 통해 지표별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군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합동평가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합동평가 업무를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합동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고 환류하여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92개, 정성지표 33개 등 125개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