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10월 6·8·13·14일 오후 6시 30분,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중·노년기 10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역할 지원프로그램 ‘다시 쓰는 사랑이야기, 두 번째’를 진행했다.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는 믿음과 이해로 부부간의 성평등 인식을 고취하고 관계를 재정립함으로써 민주적이고 양성평등한 가족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회기는 역할극을 통해 부부의 역할을 이해하고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시간, 2회기에는 댄스 테라피를 통한 부부의 공감 및 친밀감 증진, 3회기에는 7080음악을 통해 부부감성 충전, 4회기에는 프로그램에 잘 참여한 부부를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너무 당연시하며 살아왔던 부부생활을 한 번 더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런 교육에 참여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부부가 건강한 가족의 초석이 된다”며 “이번 부부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혜숙 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부 상호 간의 정서적 지지와 함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