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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집에 ‘사랑 나눔 청소봉사’펼쳐


영주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진용, 박이서)는 지난 15일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의 집을 대대적으로 청소해주는 ‘사랑 나눔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청소 봉사는 치매초기증상으로 집안 청소가 곤란한 장○○(78세, 남)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주방을 정리했으며, 이불과 옷은 관내 나눔가게에 의뢰해 세탁을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장○○(남, 78세)씨는 “그동안 미안해서 계속 청소 봉사를 거절했는데 깨끗해진 방안을 보니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이서 위원장은 “소외계층이 항상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보살펴서 맞춤형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용 휴천2동장은 “사랑 나눔 청소 봉사”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치매 독거노인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휴천2동에서는 도움단체들과 협력해 세밀하게 신경을 써서 행복 휴천2동을 만드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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