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서하면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사회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되자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 15일까지 사역하는 산불감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하면은 감시초소 2개소와 기동감시 7개소 그리고 진화차량 1대, 진화대 5명 모두 14명의 산불감시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았는데 21명이 접수하여 1.5:1로서 예년 보다 경쟁률이 2배 이상 높아졌다.
이번 산불감시원 선발은 산불감시원이 지녀야 할 기본자격과 지역의 이해도 등에 대한 서류평가와 사건발생 시 산불진화 현장에 투입될 경우를 고려하여 기본 체력 시험으로 구분하여 오는 20일에 15㎏ 등짐살수기를 메고 1.8㎞ 주행시험을 치루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서하면에서는 공정하게 산불감시원을 선발하기 위해 각 항목별 배점을 모두 공개하고, 응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체력 시험 시 구급약품과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