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10월 14일 영월서부시장에서 영월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자연재난 예방과 풍수해보험 가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예방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서부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 한파·대설 특보 시 국민행동요령, ▲ 코로나19 방역수칙, ▲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피해 복구에 풍수해보험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주민의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경 안전건설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만큼 겨울철 자연재난도 기후 불확실성과 피해 규모가 커져 그 어느 때보다 풍수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자연재해 발생 시 특히 저소득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올해 풍수해보험 가입률 향상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홍보자료(리플릿, 포스터, 현수막) 활용 등을 통해 풍수해 보험 사업을 적극 권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