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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교육' 13명 수료

결혼이민자, 전문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적 기여자로 전환하는 계기 마련

창원시는 15일 오후 1시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5일에서 10월 15일까지 총 10회기 30시간으로 운영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9월 24일까지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10월에는 집합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다문화이해교육의 실제, 교안작성법 및 교수법, 프리젠테이션 활용법, 교육자료 제작 및 실습, 교육생 전체 수업 시연 및 피드백으로 전문강사 역량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혼이민자를 수혜 대상에서 전문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적 기여자로 전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의를 어떻게 흥미롭게 할 수 있는지, 강의에 필요한 준비물과 교구, 활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결혼이민자들의 역량함양을 위해 10월 19일 이후 △홈 바리스타 양성교육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기공모 글쓰기반 등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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