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사상구, 대학생 정신건강 온라인 집단검사 시스템 구축?시행

부산지역 최초 정신건강 온라인 집단검사 시스템 구축

부산 사상구보건소와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6일까지 관내 대학생 2,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집단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조기정신증과 기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관내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2곳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까지 신라대학교 1학년 학생 1,324명이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10월부터 경남정보대학교 1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집단검사 시스템은 부산지역 지자체 중 사상구가 최초로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개별 접속하여 5가지 검사도구(조기정신증, 우울, 불안, 자살위험, 중독위험 선별)를 통해 검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집단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평가와 상담, 필요시 전문의 상담 및 진료 연계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별도로 대학생 정신건강증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