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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주차난 ZERO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 박차

공한지 및 열린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640면 조성

창원시 의창구는 매년 증가하는 차량 수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한지 및 열린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64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사림동 38-6 등 12개소의 공한지 주차장 182면, 신월초등학교 등 7개 학교에 283면의 열린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차장 부지 매입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46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팔용자재창고 공영주차장 설치 공사로 75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도로변에 카페가 많이 생기면서 카페거리로도 불리고 있으나 방문객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용지동 가로수길에도 10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용지동 가로수길 주차장 요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 창원시장과 도ㆍ시의원, 용지동 주민자치위원ㆍ통장, 인근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2021년 본예산(5억 5000만원)을 확보해 용호동 어울림동산 일부 부지(3,000㎡)에 기존 시설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평면노외주차장을 조성한다.

홍명표 의창구청장은 “다양한 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및 방문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인근 상인 및 시민들도 주차장 조성 완료 시 불법 주ㆍ정차를 자제하고 주차장 이용수칙을 준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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