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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교육 실시

사업 담당자 및 지원인력 대상...달라진 지원 기준 및 지원금액 등 설명

울산 중구는 14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정부의 2차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담당자 및 지원인력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2차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개요, 업무처리 절차,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민원 응대 등 지원 인력의 업무 역량을 높였다.

2차 재난지원금의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진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이 6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다.

지급대상 선정 시 가구원수별로 1인 40만원에서, 4인 이상 100만원의 현금을 1회에 한 해 신청계좌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참석등록부 작성했으며, 교육장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자 간격을 1m이상 유지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됐다.

중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2차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비수급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지원하는 2차 긴급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접수창구 설치, 주민홍보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청하시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한시 생계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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