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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일면,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하일면노인회분회는 10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하일면 관내식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회장, 군의원,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일면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와 함께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오방경로당 회원 신문섭 씨는 평소 모범적인 생활과 적극적인 노인회 활동으로 노인복지에 기여했다.

김행정 회장은 “각박해져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노인을 공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노인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솔선수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준성 하일면장은 “노인복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며 “노인복지를 행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어르신 개개인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기념행사로 치르던 예년과는 달리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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