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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노후·불량 건축물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옥상 방수, 담장 도색 등 주택당 공사비 최대 700만 원 지원


연제구는 거제4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5일부터 ‘노후·불량 건축물 외관정비 공사(2차)’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거제4동 뉴딜사업 대상지 내에 준공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옥상방수 △외벽 및 담장도색 △창호 및 대문 교체 등 건축물 외관을 정비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차 외관정비 사업에 약 4200만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9개동의 외관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노후주택 8개동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공사할 예정이다.

1동당 공사비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사비의 10%는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1차 사업대상지 소유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2차 사업대상지 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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