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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임시생활시설 관련 부산시, 중구 상생 협력


중구민은 지난 7월 20일 중구 내 임시생활시설 지정 보도가 나간 이후, 주민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토요코인 부산역Ⅱ에서 주민 및 상인회가 모여 수차례 시설철회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토요코인 부산역Ⅱ 앞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집회에 참여를 했다.

지속적인 중구민들의 집회 참여와 임시생활시설 철회 요구, 부산시청 항의 방문, 황보승희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및 최학철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중구 관내에 있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들에 대한 구민 위로 차원에서 부산시에서는 특별교부금 5억원과 전 구민 마스크 총 42만장 지급을 제안했다.

최진봉 구청장은 “비록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 시설철회 집회 참여로 지쳐 있는 구민에게 보상 차원을 떠나, 코로나19 국가 재난 극복 협조와 부산시민ㆍ중구민 모두의 안전뿐만 아니라 상생과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도록 하겠으며, 향후 해수부와의 시설이전 협의에서도 우리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협상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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