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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어린이 급식소에 비대면 가정연계 편식예방 교육자료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2일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급식 관리 중인 어린이집·유치원 400여 곳을 대상으로 편식예방 교육키드 ‘오감쑥쑥 집콕생활’ 1천 개를 제작·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정보육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한 교육키트는 영상교육자료, 악기 만들기, 콩나물 키우기 세트, 콩나물 종이접기, 푸드브릿지 레시피, 활동지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식생활 체험활동을 통해 편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키트 배부 이후 각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콩 편식예방 교육키트를 활용한 콩의 성장과정을 관찰하는 사진이나, 푸드브릿지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키운 콩을 요리하고 먹는 모습을 찍은 사진 등의 후기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원새봄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의 직접 체험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식생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영양교육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가정과 연계된 효과적인 다양한 비대면 사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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