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대지면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경로당 재개방을 앞두고 지난 13일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지면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22개 경로당을 자체적으로 폐쇄해왔으나 경로당 회장?총무 등과 논의 후 14일 경로당을 재개방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여 소독봉사에 참여했다.
경로당?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접촉이 잦은 곳 중심으로 소독약품을 이용해 문고리를 닦고 방역용 분무기로 경로당 실내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경로당 방역 실시와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코로나극복키트를 배부하면서 생활방역수칙을 안내했다.
모산부녀경로당의 한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가 길어져 경로당도 못가고 적적했는데, 경로당 개방도 하고 우리들을 위해서 소독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김연주 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