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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 광도면 인근 해안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없는 통영바다 만들기”

통영시는 10월 13일 용남면 장평리 인근 해안과 광도면 손덕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통영시청, 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 (사)한국선원장애인 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지부, 남경수산 등 60여 명이 참여하고 선박 1척, 크레인 뗏목 1대를 동원해 폐그물, 로프, 목재 등 해양쓰레기 그물망 20망을 수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해양쓰레기 운반을 위해 크레인 뗏목을 지원해준 남경수산의 도움으로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안 정화활동에 어업인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여 어업인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매월 둘째 주를 바다자율정화의 날로 지정하여 민관협의체가 함께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3일에는 용남면 어의도에서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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