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 추진 분야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전체 14개로, 아동·청소년 4개, 노인·장애인 4개, 성인·가족 6개 분야에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만6세 이하를 위한 영유아발달과 만7~12세를 위한 아동 체험활동, 만7~15세를 위한 아동 비전형성, 만18세 이하를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안마와 실버 맞춤문화활동,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버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사업을, 만24세 이하 장애아동·청소년에게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각각 진행한다.
성인·가족 분야의 경우 부모와 예비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학교, 임신 12주 이상 임부와 출산 후 2년 미만 산모에게 임산부 생활건강지원, 만14~64세에 직업능력발달, 만19~63세에 성인(청년)심리지원, 만20세 이상 건강증진 맞춤운동 지도, 만40~70세를 대상으로 한 생활영농기술지원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들 사업은 최소 3개월, 최대 12개월까지 진행된다.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선정은 연령과 소득기준 등을 고려해 이달 말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주민생활지원과(☎052-290-3556) 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오는 11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시장이 형성돼 제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기여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