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10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미난 재활용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한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22개소, 70학급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소속 전문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종류 및 정확한 재활용 분리배출 등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건전지 분리배출 등 구의 재활용 현안사업 소개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생활 속 분리 배출 실습 등도 함께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미난 재활용 교실’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수요층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