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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 ‘역사속으로 풍덩’ 참가자 모집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까지 역사 속으로 풍덩 ‘인천 개항누리길에서 만나는 인천의 역사’에 참여할 부평지역 청소년을 모집한다.

오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개항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모임과 본 프로그램인 역사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어 11월 중 인천 개항누리길로 개별탐방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중구에 위치한 인천개항박물관과 짜장면박물관 등 지역의 역사박물관을 돌아봄으로써 인천 역사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련관은 개별탐방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입장료와 활동 교보재, 중식 식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지역 내 11세~13세 청소년 40명이며, 1차 접수는 동별 안배로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천의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박물관과 역사장소를 돌아봄으로써 역사와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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