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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녹아있는 소중한 문화, 예술로 기억한다

‘사회참여예술창작지원-성호창발(城湖創發)’

창원시는 2020 창원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사회참여예술창작지원사업-성호창발(城湖創發)」에 참여할 전문예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참여예술창작지원사업은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쳐 성장해온 원도심에 녹아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을 전문 예술인들의 시각으로 누구나 공유하고 추억할 수 있는 창작물로 구현하고,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성호창발(城湖創發)’은 마·창·진의 삼시삼색 원도심 가운데 성호동과 그 주변 일대 주민들의 삶, 지리적, 환경적 특수성을 담은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앞으로 매년 창원 전역 원도심을 찾아 공공예술 창작물을 생산 하고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유형은 주민참여형(구술채록, 커뮤니티 아트 등), 지역기록형(사진, 다큐멘터리 등), 복합형(회화, 연극, 음악, 무용, 전통예술, 문학, 디자인 등)이 있으나 제시된 참고 유형 이외에 새로운 형태의 창작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예술인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건수는 5건 내외, 1건당 600만원~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활동계획에 따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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