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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두루돌봄’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0년 3차 회의 개최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7개 사업 900만원 사업예산 추진 논의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응록, 민간위원장 서갑출)는 13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적안전망 확대를 위해 발굴한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상반기 활동내역 보고 및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 결과 우리 지역 내 인적안전망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마을이장, 자원봉사단체 등을 활용한 7개 사업, 900만 원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10월부터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응록 공공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이웃을 위한 ‘두루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우리 이웃에게 든든한 인적안전망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발굴,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해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기반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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