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공원 내 모래 놀이터의 이물질과 세균을 제거한다.
전주시 완산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완산구 지역 46개소 공원 모래 놀이터의 살균소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완산구는 거마공원과 우전어린이공원, 태평어린이공원, 평화2어린이공원 등 모래 놀이터에서 △모래 뒤집기 및 평탄화 작업 △이물질 제거 △고압 스팀 살균소독 △제초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또 공원 내 편의 시설물과 놀이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매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파손된 부분 등을 신속하게 보수하고 교체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래 놀이터의 소독작업을 한 바 있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만큼 늘어날 공원 이용객에 대비해 위생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