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는 지난 12일 ㈔대한한돈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성대경)가 2020년 코로나19 발병으로 인해 창녕군내 소외계층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한돈 380㎏(2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한돈은 창녕군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골고루 배부됐다.
성대경 지부장은 “코로나19 발병으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소외계층에게는 더더욱 힘든 시기임을 알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되어 기쁘며 돼지고기 드시고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갑자기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양돈농가도 힘든 상황인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