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의창도서관·동부도서관 리모델링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중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국비 1,044백만원(의창도서관 850백만원, 진해도서관 194백만원) 시비 1,044백만원(의창서관 850백만원, 진해도서관 194백만원)을 확보하여 총 사업비 2,088백만원으로 리모델링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창도서관은 1층 어린이자료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어린이들만의 즐거운 독서공간을 마련하고, 3층에 신설되는 생활문화센터에는 웹툰코너 등 복합문화공간과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조성되며, 4층에 연속간행물실과 디지털자료실을 통합한 개방된 자료열람공간을 구성한다. 지하 북카페 조성, 전층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폐쇄적이고 정적이던 공간을 개방된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동부도서관은 1층을 휴게실을 북카페로 조성, 2층 자율학습실 환경개선 및 전층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시민들의 열린 공간을 제공하며, 3층 강의실을 창의 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자료실은 책 읽어주는 방 리모델링 및 수유실을 설치하여 가족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리모델링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으로 독서문화 환경으로 탈바꿈된다.
신인철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이용하고 책과 함께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