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소방본부광역119특수구조단은 12일 청주시 오송읍 소재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지상25층)에서 특수재난구조대와 소방항공대 합동 헬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내 고층건축물(공동주택, 숙박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요구조자를 소방헬기로 구조하여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헬기 착륙 구조, 레펠 및 호이스트 구조, 롱 라인(로프) 구조 등 다양한 항공구조기법을 적용하여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헬기 출동시간 단축 및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각 단계별 현장대응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유사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도내 30층이상 고층건축물의 증가와 도심 밀집화 등 재난 발생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