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10월 12일(월) 온라인 신청으로부터 시작되는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먼저, 추진단장(부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복지위생국 및 지원인력 3개 팀 총 22명(운영총괄팀 4명, 긴급생계지원팀 14명, 긴급복지팀 4명)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지원한다.
또한,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고 읍면동별로 행정도우미 배치(1~3명) 및 전산장비(PC, 복합기)를 지원하였다.
읍면동은 별도 자체 지원팀 구성을 완료하여 민원 전용 접수창구 설치, 방문 신청 및 이의신청 접수, 마을단위 홍보 시행 등 10월 19일(월)부터 시작되는 현장민원 접수에 적극 응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중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고,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기준이 3억5천만원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가구에 한시적(1회)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방문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은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가능하며 읍면동 현장방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온라인, 현장방문)로 운영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비 관련하여 조사 및 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긴급생계지원팀(728-1650~1659, 728-1660~1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는 “누구든지 실직 및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적극 신청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