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12일 밀양시청 지하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공개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진화대원들은 내년 5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주로 산불진화 및 인화물질 제거 등에 투입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경재 산림녹지과장은 “우리시는 현재 많은 예산을 투입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름다운 밀양시를 지킨다는 자세를 가지고 임해주기 바라며 끝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