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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북성?송월동 洞 통합 민관협의회’열어


인천 중구는 지난 8일 중구청 서별관회의실에서 북성동과 송월동의 행정동 통합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동 통합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세부 추진 사항 논의를 위해 주민 대표로 구성된 동 통합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다.

구는 북성동과 송월동 주민들이 동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만큼 내년 7월까지 통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 및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세부 사항은 민관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최적의 동 통합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성동과 송월동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9월말 현재 각각 2,914명, 4,553명으로 그동안 구에서는 행정 운영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동 통합을 세 차례에 걸쳐 추진해 왔으나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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